+ 축복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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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eee
2025. 3. 27. 17:53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문을 닫으면 열 자가 없으신 하나님
하지만 항상 한 문을 닫으면 다른 문을 열어놓으셨던 주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함을 알려주시려고,
떠난 탕자의 형처럼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저에게 어떤 것을 알려주시려고
이런 날들을 주심을.. 알고있습니다.
잘 버틸수 있는 새 힘과 지혜를 주세요.
돕는 손길에 감사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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