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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즐링 주식회사 (The Darjeeling Limited, 2007)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이 장면. 영화에 나오는 예쁜 색과는 거리가 먼 장면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정직해지는 장면이라는 생각.

 

제일 좋았던 한 마디 

Maybe this is where the spiritual journey ends.

 

한줄평

우리가 형제가 아니었다면 친구할 수 있었을까?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운, 결국 형제.

 

 

맨 마지막에 나탈리 포트만이 1초 나오길래 찾아보니까

셋째의 그 여친이 나탈리 포트만이고 (집착하는 이유를 알겠음) 이 내용을 다룬 10분짜리 단편영화가 있다고 한다.

제목은 호텔 슈발리에.

 

여기에 첨부해놓고 이따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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