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이 장면. 영화에 나오는 예쁜 색과는 거리가 먼 장면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정직해지는 장면이라는 생각.
제일 좋았던 한 마디
Maybe this is where the spiritual journey ends.
한줄평
우리가 형제가 아니었다면 친구할 수 있었을까?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운, 결국 형제.
맨 마지막에 나탈리 포트만이 1초 나오길래 찾아보니까
셋째의 그 여친이 나탈리 포트만이고 (집착하는 이유를 알겠음) 이 내용을 다룬 10분짜리 단편영화가 있다고 한다.
제목은 호텔 슈발리에.
여기에 첨부해놓고 이따가 봐야지.
반응형
'inp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바웃 타임(About Time, 2013) (0) | 2014.07.10 |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0) | 2014.07.10 |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0) | 2014.07.10 |
Home (Hemma, 2013) (0) | 2014.06.06 |
월플라워 (Perks Of Being A Wallflower, 2012) (0) | 2014.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