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 백신 맞고 죽다 살아나서 쓰는 후기 : 아스트라제네카, AZ백신 백신의 순서가 나에게까지 돌아왔다. 듣기로는 화이자는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코로나 환자를 상대하는 의료인들만 맞고 나머지는 모두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다고 했다. (화이자가 AZ보다 4배가량 비쌈) mRNA백신이라는 것이 새로운 개념의 백신이라 사이드에 대한 걱정이나 효과가 얼마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고 실제로 주변에 물어보니 대부분이 임신 준비중이라는 이유로 접종을 피했(?)다고 했다. 근데 맞고나니 정상적인 일반인은 다 맞아야 할 거 같음. 이유는 나중에.. 아무튼 주변에 백신 맞은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데도 없고 남편이 맞기로 했다고 해서 나도 그를 믿고 맞기로 했다. (울 남편 나한테는 FDA나 NEJM보다 신뢰도가 높다 짝짝짝) Safety and Efficacy of the BNT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