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뒤늦게 합류하게 되었다.
파워블로거나 유명한 블로그, 꽉찬 블로그가 되기보다
평소의 나처럼 빈칸이 더 많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흥미로운 블로그가 될 지는 모를 일이다.
오늘은 첫 글을 남기는 것으로 뿌듯함을 느끼며 잘래.
반응형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9. 20. (0) | 2011.09.20 |
---|---|
2011. 9. 13. (0) | 2011.09.13 |
반딧불이를 잡았다! (0) | 2011.09.13 |
우리 동네 / 2008. 1. 29. (0) | 2011.09.13 |
note (0) | 2011.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