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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하루종일 잠

몸상태가 영 아니어서 어젠 저녁밥만 먹고 잠을 잤다. 덕분에 이시간에 힘들지 않게 기상 ㅎㅎ

잠못자고 하니깐 다음주엔 서울가서 공부할까 했더니 남편이 이렇게 좋아할수가 없다. 벌써부터 같이 있을 생각하니 너무 좋단다.

어제그제 조대 미친x 사건을 보면서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건 난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야 라는 문제가 아니라 그런 미친놈이 있다는게 우선 문제다. 누군가에겐 생존의 문제인데 난 아니니까 다행이야 하고 넘어가기엔 ..

공부하러 가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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