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D-26 seineee 2015. 12. 11. 20:44 바야흐로 서브인턴 철인가.유입로그 및 검색어가 온통 서브인턴뿐이다.남편은 송년회에 갔다.열심히 하자고 다시 와서 앉았지만집에 두고온, 다듬어야 할 파가 생각난다.오늘은 정말 공부가 안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있는 그대로 행복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주부터 해먹은 것 (0) 2015.12.15 나에게 하는 말 (0) 2015.12.13 서울에 왔다 (0) 2015.12.08 하루종일 잠 (0) 2015.12.02 올해 첫눈 (0) 2015.11.26 'note' Related Articles 지난주부터 해먹은 것 나에게 하는 말 서울에 왔다 하루종일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