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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Whiplash, 2014)

 

ㅋㅋㅋㅋㅋㅋㅋ 사진모얔ㅋㅋㅋㅋㅋㅋ 졸귀 ㅋㅋㅋㅋㅋㅋ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특별히 없었음.

 

제일 좋았던 한 마디 

I'll cue you!

 

한줄평

푸시해도 될놈될 안될안.

 

설날 특선영화로 두번째 봤을 때 마지막 부분만 보게 됐는데 자세히 보니 I'll cue you 하고 나서는 플레처의 표정이 바뀌게 된다.

결국 이 ㅆ놈이 나같은 ㅆ놈 레벨이 되었구나를 느낀거 같음 ㅋㅋㅋ

그래서 넌 이제 됐다 라고 인정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극한의 상황까지 가도록 의도한게 아니고 진짜 엿먹이려고 했는데 갑자기 애가 포텐터뜨린거 같음 ㅋㅋ

이 미친 놈이 옛날엔 깨갱댔는데 이제는 나한테 덤벼들 정도로 내가 호랑이 새끼를 잘 키웠군. 을 깨닫고 나서 그러고 합주하고 끝.

개인적으로 나는 그렇게까지 푸시당하면서 최고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숨막혔음. 여러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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