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블로그 방문자 수가 급증한 데 비해 애드센스는 작년 처음 개설할 당시 이후 집계가 안되고 있어서
오늘 다시 애드센스에 들어가봤더니
수익을 받으려면 핀번호를 넣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계속 광고가 달리려면 일단 핀번호를 넣고 시작해야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쌍팔년도 갬성 말장난)
그것도 모르고 열일해서 적금넣고 개미같이(??) 일하던(??) 전공의는
티끌도 모으려면 일단 부지런해야한다는걸 다시 깨닫는다.
이제 임종평도 레지던트 시험도 실기도 면접도 다 끝나서 내 블로그에 500명씩 들어오진 않을텐데...
이제 전공관련 글을 꾸준히 써봐야지 후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