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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2012. 9. 19.

묵직한 구-월이 벌써 십구-일째라니.


네분의 교수님 시험을 이틀동안 봤고
앞으로 생리3 병리3같은 1 을 남겨놓고 있다.

피곤타.
내일은 그래도 수영가야지 몸이 뻐근해서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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