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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2012.10.6.

중간고사 1이 드디어 끝났다.

사실 추석 전주에 끝났는데 병리학 몇시수를 오늘로 미뤄놓은 거랑 개천절에 전재시 본거 때문에

이번주 내내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그렇게 보냈다.

 

수영다녀오느라 아침에 KKK 시간인데 자다가 쫓겨나보기도 하고 ㅠㅠ

아.. 잠좀 많이 자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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