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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2012. 10. 24.

중간고사 2의 한복판에 있다.

그래도 큰 고비를 한번 넘겨서 인지 금요일 시험이 두렵긴 하나. 일단은.

 

총론이 그냥 커피라면

KKK는 TOP이고

KH는 펜타벤티 (스벅에서 판다는 샷 5개짜리 추가 아메리카노) 라며

날린 드립에 사람들은 좋아요를 마구 눌러줬고

 

KKK는 역시 T.O.P.였다 ㅋㅋㅋㅋ

아침에 택시에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는 임재범 노래를 듣고 온 빵은

다시 돌아오리라 라는 댓글에 빵터지고 ㅋㅋ

 

멘붕온 우리들은 루퍼를 보러갔다오고 ㅋㅋㅋㅋ

 

정말 먹고 자고 외우고 쓰고 지우고 먹고 자고 외우고 쓰고 지우고...

몸 전체가 배설기관이 된 것같다는 말에 공감.

시험지에 똥싸고 왔다는 말에도 공감 ㅋㅋㅋㅋㅋ

 

잠이나 자야지. 잡소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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