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사실은 춤 추면서 서로의 눈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것처럼 구성한게 좋았음..
제일 좋았던 한 마디
Even like Tiffany, or Dany, or me, may be we know something you guys don't know.
한줄평
미친 사람이 사실 미쳐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구름뒤의 햇살(silver li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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