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시험점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디어 발 to the 표 세줄요약 1. 기다리니 시험점수가 문자로 옴 (병원마다 다를지도) 2. 공식발표 전날 오후 5시쯤에 갑자기 뜸 3. 꽝! 다음 기회에... 그렇다. 축 불합격 축 이 되었다 ㅋㅋㅋㅋㅋ 아침에 검사때문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문자로 내 전공의 시험 점수가 날아왔다. 내 주변 지원자들은 다들 미달과 아니면 픽스받아서 시험에 그렇게 열성을 다하진 않았다고, 하지만 주변의 주변에선 시험이 어려웠다고 했단다. (그래! 탈왕인게 맞아써!!) 음 50점 만점에.. 그냥 나쁘지도 부끄럽지도 않은 점수? 면접볼 때 점수 이미 다 나와있을텐데 면접관들이 점수로 니가 이 과를? 하는 느낌일까봐 쫄려서 공부한건데... 사실 40점 넘어가면 거의 슈퍼부트겠지만 ㅋㅋㅋㅋ 그정돈 아니어서 또 애매..하다 이러고 있었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