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put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바로 이장면!

 

제일 좋았던 한 마디 

This is Golden Age!

 

한줄평

현실로 돌아와 자정이 지난 후 만나게 된... 진짜 향수.

 

 

이 영화 보고나서 설국열차를 보러 갔었는데 젤다 피츠제럴드로 나오는 Alison Pill이 나오길래 잠깐 반가웠던 기억이 ㅋㅋ 곧 깨져버렸지만 ㅋㅋㅋ

 

프랑스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국인 캐릭터와,

미국사람이 생각하는 프랑스인 캐릭터를 잘 살린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우디 앨런을 모르는 사람도 그의 스타일을 잘 느낄 수 있게 만든 작품.

 

반응형

'inp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me (Hemma, 2013)  (0) 2014.06.06
월플라워 (Perks Of Being A Wallflower, 2012)  (0) 2014.06.06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0) 2013.08.05
더 울버린 (The Wolverine, 2013)  (0) 2013.07.29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0)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