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딱히 없었지만, 고르라면 성화 봉송하는 장면
제일 좋았던 한 마디
when was the last time you alone?
혼자 있어본 적이 언제이지?
한줄평
과연 모든 것이 정해져 있는걸까?
저 사진은 너무 귀여워서 가져올 수 밖에 없었던 ㅋㅋㅋㅋ
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최근 본 것 중에 나니아 연대기를 제외하고 오랜만에 괜찮은 이야기였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자... 라는 것이 생각 후 나온 결론. 다시 한번 보러가야겠다.
반응형
'inp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플라워 (Perks Of Being A Wallflower, 2012) (0) | 2014.06.06 |
---|---|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0) | 2013.08.12 |
더 울버린 (The Wolverine, 2013) (0) | 2013.07.29 |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0) | 2013.07.18 |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2013) (0) | 2013.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