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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의전원이야기

Esophageal varix bleeding : 11주차 GI

 

 

체감상 0.2초 같던 방학이 끝난 후 첫 실습은 내과 중 가장 빡빡한 소순호 트릴로지로 시작ㅎㅎ
소화기는 위장관/간담췌로 나뉘는데 웃는 소리로 간보고 위하는 과라고 ㅋㅋ

갑자기 케이스가 하루 당겨지고 원래 하기로 했던게 하루 미뤄지면서
괜히 일정이 빡세져서 우리도 환자처럼 NPO....ㅠㅠ

 

대체 왜 때문에 한일도 없이 힘들고 잠오고 집에 가고 싶었을까 ㅎ
방학후유증이려나.
방학 한주만 더있으면 좋겠네~
아 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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