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 0.2초 같던 방학이 끝난 후 첫 실습은 내과 중 가장 빡빡한 소순호 트릴로지로 시작ㅎㅎ
소화기는 위장관/간담췌로 나뉘는데 웃는 소리로 간보고 위하는 과라고 ㅋㅋ
갑자기 케이스가 하루 당겨지고 원래 하기로 했던게 하루 미뤄지면서
괜히 일정이 빡세져서 우리도 환자처럼 NPO....ㅠㅠ
대체 왜 때문에 한일도 없이 힘들고 잠오고 집에 가고 싶었을까 ㅎ
방학후유증이려나.
방학 한주만 더있으면 좋겠네~
아 잠와..
반응형
'12-16 의전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VC syndrome, Hemoptysis : 13주차 PD (0) | 2014.09.29 |
---|---|
Congestive heart failure : 12주차 CV (0) | 2014.09.29 |
Spinal cord compression : 10주차 Hema& Onco (0) | 2014.08.02 |
Urticaria : 9주차 AD (0) | 2014.08.02 |
Lactic acidosis : 8주차 KD (0) | 2014.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