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그래도 피 팔아서 가구 다시 사온 장면.
제일 좋았던 한 마디
아버지! 아버지이이ㅣㅣ! 아버지 저 좀 데려 가세요!!!
한줄평
남자의 찌질함과 아버지의 책임감이란.
반응형
'inp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015) (0) | 2016.01.28 |
---|---|
스파이 (Spy, 2015) (0) | 2016.01.28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0) | 2016.01.28 |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2013) (0) | 2016.01.28 |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0) | 201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