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내가 좋아하는 뉴욕. 오빠가 좋아하는 뉴욕. 그 모습 그대로.
제일 좋았던 한 마디
생각나는 quote이 없다. 떨면서 봤다. 노래는 coming up roses가 제일 좋음.
한줄평
이 영화에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나와 오빠를 결혼하게 해준 일등공신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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