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put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2013)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내가 좋아하는 뉴욕. 오빠가 좋아하는 뉴욕. 그 모습 그대로.

 

제일 좋았던 한 마디 

생각나는 quote이 없다. 떨면서 봤다. 노래는 coming up roses가 제일 좋음.

 

한줄평

이 영화에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나와 오빠를 결혼하게 해준 일등공신인데 ㅋㅋㅋ

반응형

'inp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삼관 2014  (0) 2016.01.28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0) 2016.01.28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0) 2016.01.28
미안해, 고마워 (Sorry, Thank you , 2011)  (0) 2016.01.27
봄 (late spring, 2014)  (0) 201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