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첫 장면.
제일 좋았던 한 마디
But, Gus, my love, I cannot tell you how thankful I am for our little infinity.
그리고 가장 충격적으로 기억에 남는 한마디는 PET가 christmas tree같았다는 말이었음... ㅜㅜ
한줄평
끝이 있기에 아름답고 아프고 사랑스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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