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put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첫 장면.

 

 

제일 좋았던 한 마디 

But, Gus, my love, I cannot tell you how thankful I am for our little infinity.

 

그리고 가장 충격적으로 기억에 남는 한마디는 PET가 christmas tree같았다는 말이었음... ㅜㅜ

 

한줄평

끝이 있기에 아름답고 아프고 사랑스러운 것.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