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마음에 들었다기보다 너무 마음 아팠던 .. 수철이가 이불 다 끌고 와서 덮어주던 장면.
나머지 에피소드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고 눈물났다.
제일 좋았던 한 마디
형형! 이 아닐까.... ㅋㅋㅋ
한줄평
우리집 첫 반려동물 유자부터 애교많던 깜순이, 흰둥이, 지금의 나순이, 포포야 미안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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