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put

미안해, 고마워 (Sorry, Thank you , 2011)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마음에 들었다기보다 너무 마음 아팠던 .. 수철이가 이불 다 끌고 와서 덮어주던 장면.

나머지 에피소드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고 눈물났다.

 

 

 

 

 

제일 좋았던 한 마디 

형형! 이 아닐까.... ㅋㅋㅋ

 

한줄평

우리집 첫 반려동물 유자부터 애교많던 깜순이, 흰둥이, 지금의 나순이, 포포야 미안해, 고마워.

 

 

반응형

'inp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2013)  (0) 2016.01.28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0) 2016.01.28
봄 (late spring, 2014)  (0) 2016.01.27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 (Alive Inside, 2014)  (0) 2016.01.27
Her, 2013  (0) 201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