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가장 마지막 장면. 마치 수중에서 살던 동물이 육지로 새 발걸음을 딛는 것 같았음.
제일 좋았던 한 마디
특별히 말로 감동받는 영화는 아니었음.
한줄평
이 영화를 보고 나왔던 그 때 모두의 벅참 같은 새벽공기 (진짜 새벽인건 함정) 를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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