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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인턴이야기

long off



비와서 버스에 갇혀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징징.
서울왔는데 보이는 병원과 급우회한 이태원, 여기도 쏟아지는 비.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하는 데도 하고싶은 얘기는 계속.
아버님 생신.
집정리 중간단계. 병원보다 강도높은 노동-끝이 없는 청소 ㅋㅋ
비를 뚫고 테루테루.
안개를 뚫고 주토피아.
몇시간 안 있으면 다시 병원에.
남편이랑 재미지게, 헤어질땐 또 눈물바람.
롱오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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