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인턴이야기 이랬다 저랬다 seineee 2016. 3. 28. 23:39 아침에 컨퍼런스 준비로 바쁜데 9시 수술로 내려야 된다고 탈장 오피 수술부위 체크해달래서 내가 집도의도 아니고 보조의도 아닌데 해달라는게 말이 되냐 한마디 하려는데 병실문을 탁 열고 들어간 순간 환자가 쪼꼬만 애기여서 엄마한테 안겨있는거 보자마자 싹 풀림 ㅋㅋㅋㅋ 하.. 이 마음이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있는 그대로 행복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16 인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의 꽃말은 ER (0) 2016.04.02 폭발 (0) 2016.03.30 턴표가 나왔다 (0) 2016.03.25 ㅋㅋㅋㅋㅋㅋㅋ (0) 2016.03.24 주말풀당직 (1) 2016.03.19 '16 인턴이야기' Related Articles 벚꽃의 꽃말은 ER 폭발 턴표가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