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night dream (9)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 100114 엄마랑 내가 미용실에 갔는데 엄마가 미용사보고 약간 화를 내면서 머리를 밀어달랬다. 그래서 미용사가 내 머리를 밀었다. 머리를 하나도 안남기고 다 밀어버렸는데 나는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