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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새해엔 떡국



계란 노른자와 흰자 분리하는 법을 몰라 송구영신 예배 다녀와서도 계속 지단부치는 법을 검색해보더니 아침에 스르륵- 까진 아니지만 떡국을 대령해주신 남편님.
어머니도 정말 아들이 한거 맞냐며 놀라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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