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유난히 빨리 가는 듯한 느낌은 역시 길게 쉬고 연당을 해서겠지?
응급실 이야기가 아직도 몇개 더 남았는데
그동안 글쓰려고 하면 콜이 와서 쓰다 날아간게 몇번이다.
오늘은 연당 & 회식 후 오랜만에 오프라 바깥 공기 쐬러 밖에 다녀왔다. 사람들은 어찌 그리 열심히 사는지 아리따움 세일인 건 어찌들 잘 알았는지 에어쿠션 사러갔더니 거의 품절 지경인걸 겨우 샀다.
벌써 반틈이 지나갔다.
아무리 그래도 내과는 나랑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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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유난히 빨리 가는 듯한 느낌은 역시 길게 쉬고 연당을 해서겠지?
응급실 이야기가 아직도 몇개 더 남았는데
그동안 글쓰려고 하면 콜이 와서 쓰다 날아간게 몇번이다.
오늘은 연당 & 회식 후 오랜만에 오프라 바깥 공기 쐬러 밖에 다녀왔다. 사람들은 어찌 그리 열심히 사는지 아리따움 세일인 건 어찌들 잘 알았는지 에어쿠션 사러갔더니 거의 품절 지경인걸 겨우 샀다.
벌써 반틈이 지나갔다.
아무리 그래도 내과는 나랑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