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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2015)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이진욱 등장. 여자들이 영화관에서 소리 질렀다는 게 이해됨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그 노력이 너무 좋았다.
두번째는 엄마가 아저씨로 변한 아들을 꼭 안아주는 장면.

​제일 좋았던 한 마디
오늘은 여기까지.

한줄평
마음을 먼저 알아볼수 있을까? 누군가는 먼저 알아봐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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