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바에서 나눴던 이야기들
제일 좋았던 한 마디
배우에요. -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주인공이 자신에 대해서 알려주는 ..
한줄평
딱 이만큼의 거리. 온도. 공기.
이제 언제 봤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암튼 시험이 끝나고 혜민이랑 같이 갔던 기억이 난다.
포스터가 예뻐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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