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워낙 재밌게 봤어서 인지
뮤지컬도 좋았다.
벨마 캘리 - 최정원 : 하 너무 섹시. 너무 할 정도로 섹시함
록시 하트 - 아이비 : 젊고 어리석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
빌리 플린 - 이종혁 : 등장하는데 아줌마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마마 모튼 - 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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