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인턴이야기 링거음악회 seineee 2016. 5. 25. 22:14 가오의 하트곧곧에 솟은 폴대소녀같은 수녀님들소아부터 항암치료중인 환자, 엘튜브 때문에 고생하던 환자와 인턴 모두가음악으로 하나되던 시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있는 그대로 행복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16 인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과 후기 (6) 2016.06.01 hatred is curved blade (2) 2016.05.25 전반기 인턴야유회 (0) 2016.05.23 퐈잇! (2) 2016.05.13 벌써 보름 (0) 2016.05.13 '16 인턴이야기' Related Articles 내과 후기 hatred is curved blade 전반기 인턴야유회 퐈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