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인턴이야기 최후의 수단 seineee 2016. 7. 28. 10:28 잠이 안와서 한달만에 수면유도앱을 켠다.글쓰려고 메모장에 적어놓은 글은 많으나지난번과 달리 짝턴이 여자여서 수다떨고 드라마보고 하느라 글을 쓸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그나저나 왜이렇게 잠이 안오지.오늘 나이트만 하면 이제 휴가인데.하... 8월은 어찌 지나가려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있는 그대로 행복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16 인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순간 (0) 2016.08.07 이달의 환자 (3) 2016.07.30 주말의 잔해 (0) 2016.06.28 두시간 자기위해 (0) 2016.06.25 요즘 몇가지 (0) 2016.06.21 '16 인턴이야기' Related Articles 7월의 순간 이달의 환자 주말의 잔해 두시간 자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