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무너지는 날 seineee 2023. 8. 11. 01:37 차근차근 잘 쌓아왔다고 믿었던 일상이갑자기 모래가져가기를 하듯 한쪽이 와르르 무너질 때별거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가도어떤 호들갑에는 어떤 흘러가는 말에도그냥 그렇게 될 때가 있다.오늘 나는 애써 없는 체 무시해온 워킹맘의 죄책감이 건드려졌고그냥 그렇게 울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있는 그대로 행복해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의 마지막날 (0) 2024.08.31 여름방학 (2) 2024.07.22 2022.2.15-21 코로나격리일대기 (0) 2022.04.06 사필귀정 인과응보 (0) 2022.01.23 요즘 생각들 (0) 2021.12.29 'note' Related Articles 여름의 마지막날 여름방학 2022.2.15-21 코로나격리일대기 사필귀정 인과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