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2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글 블로그에 뒤늦게 합류하게 되었다. 파워블로거나 유명한 블로그, 꽉찬 블로그가 되기보다 평소의 나처럼 빈칸이 더 많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흥미로운 블로그가 될 지는 모를 일이다. 오늘은 첫 글을 남기는 것으로 뿌듯함을 느끼며 잘래. 이전 1 ···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