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어 오랜만이야 seineee 2015. 11. 6. 01:34 블로그야너 살아있어줘서 고마워내가 너무 할일이 많고 스트레스받을 때만 찾아서 미안해하지만 딴짓의 정점은 바쁠때 일기쓰는 거란걸정작 중요하고 즐겁고 아픈 순간엔 널 찾지 않았단걸눈치채지 말아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있는 그대로 행복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0) 2015.11.08 자기전에 잊어버릴까봐 써놓는 일화 (0) 2015.11.07 2015/1/7 (0) 2015.01.24 외할머니 (0) 2015.01.24 엄마와 눈썹 (0) 2014.12.06 'note' Related Articles 주말 자기전에 잊어버릴까봐 써놓는 일화 2015/1/7 외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