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te

앞으로 살고 싶은 집


집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면 집을 지어라 라는 말은
방금 내가 만든 아무말이다.

그래서 미래의 집 위시리스트를 적어보려한다.
(앞으로도 추가 예정)

1. 건식화장실
2. 욕조
3. 마루
4. 사랑채
5. 가라지
6. 2층
7. 다락
8. 부엌쪽 창문크게
9. 6인용 식탁

반응형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0) 2017.07.18
부산  (0) 2017.07.14
가끔 드는 생각  (0) 2017.07.13
잠 못 이루는 밤  (0) 2017.06.30
2017/06/28  (0)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