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앞으로 살고 싶은 집 seineee 2017. 7. 13. 23:28 집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면 집을 지어라 라는 말은 방금 내가 만든 아무말이다.그래서 미래의 집 위시리스트를 적어보려한다.(앞으로도 추가 예정)1. 건식화장실2. 욕조3. 마루4. 사랑채5. 가라지6. 2층7. 다락8. 부엌쪽 창문크게9. 6인용 식탁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있는 그대로 행복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0) 2017.07.18 부산 (0) 2017.07.14 가끔 드는 생각 (0) 2017.07.13 잠 못 이루는 밤 (0) 2017.06.30 2017/06/28 (0) 2017.06.28 'note' Related Articles 안녕 부산 가끔 드는 생각 잠 못 이루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