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실망할 일이 있을까 싶었지만
너무나 당연하게도 있었다.
컨디션 안좋고 머리속이 복잡해서 9시부터 누워서 잤더니
새벽에 깨서 또 리플레이…
벤틸할 곳은 여기뿐이고.
어제 마음먹은대로 잘 버티면 된다.
언젠가 나중에 그들도 나를 떠올리며 후회하는 날이 오겠지.
반응형
'19-23 전공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늦은 4년차 후기 (0) | 2024.04.30 |
---|---|
3년차 후기 (0) | 2022.02.24 |
세번째 겨울준비 (0) | 2021.11.12 |
2021 여름 (0) | 2021.09.04 |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하기 (0) | 202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