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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night dream

꿈 100114

 

엄마랑 내가 미용실에 갔는데 엄마가 미용사보고 약간 화를 내면서

머리를 밀어달랬다. 그래서 미용사가 내 머리를 밀었다. 머리를 하나도 안남기고 다 밀어버렸는데 나는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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