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night dream 꿈 100114 seineee 2012. 7. 26. 16:11 엄마랑 내가 미용실에 갔는데 엄마가 미용사보고 약간 화를 내면서 머리를 밀어달랬다. 그래서 미용사가 내 머리를 밀었다. 머리를 하나도 안남기고 다 밀어버렸는데 나는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있는 그대로 행복해 저작자표시 'last night dre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100820 (0) 2012.07.26 꿈 100726 (0) 2012.07.26 꿈 100210 (0) 2012.07.26 꿈 100120 (0) 2012.07.26 꿈 100118 (0) 2012.07.26 'last night dream' Related Articles 꿈 100726 꿈 100210 꿈 100120 꿈 100118